https://hygall.com/593209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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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4:12
샘숭페이..신뢰하지 못한 날 원망한다
근데 웃긴건 ...쓰지 않는데 돌아오지도 않는다 ㅅㅂ
잃어버린 곳 쓰레기통도 봄ㅋㅋㅋㅋㅋㅋ
카드 신청하는데..와..
이렇게 손 발 묶일 줄 ㅅㅂㅋㅋㅋㅋㄱㅋㅋㅋㅋ
은하수 만세ㅠㅠ 이젠 폰 신뢰하고 들고다닌다
ㅅㅂ 내 늘근 너덜너덜한 카드지갑ㅜㅜ
너네는 조심히 잘 들고 다녀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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