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20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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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3:02
콜바넴은 노잼이었고 챌린저스는 존잼으로 봄
1은 감정선을 못따라감 흠 아니 그래서 뭐하는건데....하면서 꾸역꾸역 봄
2는 사운드+스포츠 소재 있어서인지 도파민 폭발하면서 재밌었음

기획전 하드만 챌린저스 2차뛸지 아엠러브ㅓ볼지 고민중
2024.05.07 13: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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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티티로 봤는데도 그저 그랬음... 근데 난 sf나 눈뽕 개오지는 영화 아님 영화관용 아니라고 생각해서 잘 모르겠다ㅋㅋ 싸게 볼 수 있음ㄱㄱ
[Code: 6d37]
2024.05.07 13:06
ㅇㅇ
모바일
1과2의 중간단계인데 감정선이 사람에 따라서 뭐야? 싶을수도있고 취향만 맞으면 도파민 개터짐 일단 기미해보셈
[Code: 1b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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