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90861
view 659
2024.05.07 08:40
리차징배드를 농구장으로 쓰셨으면 좋겠다 ㅇㅇ
그리고 의외로 메가카가 알트모드가 총이라서 웅크린 듯 한 자세로 안 움직이고 새근새근 잘 자서
둘의 잠버릇을 다 아는 사웨는 옵메의 첫날밤 메가카 리차징 베드 아래로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다음날 둘 다 멀쩡한 동체라서 의아해함. 옵대장은 정신적으로 좀 멍해보이긴 했는데... 팔이 뻐근하다고 해서 혹시 자다가 맞은 메가트론이 묶어놓은건가 싶었겠지.
라쳇이 물어보니까 커다란 바위같은 사탕을 들고 다니는 꿈을 꿨다고 해서, 오토봇도 디셉티콘도 상대에게 알리지 않고 설치한 카메라 통해서 보니까 옵대장이 메가카 품에 안고 데굴거리면서 자는 모습 찍혀있어서 다들 음소거로 웃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약옵티메가
그리고 의외로 메가카가 알트모드가 총이라서 웅크린 듯 한 자세로 안 움직이고 새근새근 잘 자서
둘의 잠버릇을 다 아는 사웨는 옵메의 첫날밤 메가카 리차징 베드 아래로 떨어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다음날 둘 다 멀쩡한 동체라서 의아해함. 옵대장은 정신적으로 좀 멍해보이긴 했는데... 팔이 뻐근하다고 해서 혹시 자다가 맞은 메가트론이 묶어놓은건가 싶었겠지.
라쳇이 물어보니까 커다란 바위같은 사탕을 들고 다니는 꿈을 꿨다고 해서, 오토봇도 디셉티콘도 상대에게 알리지 않고 설치한 카메라 통해서 보니까 옵대장이 메가카 품에 안고 데굴거리면서 자는 모습 찍혀있어서 다들 음소거로 웃었으면 좋겠다 ㅋㅋㅋ
약옵티메가
https://hygall.com/593190861
[Code: 3e3a]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