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88975
view 235
2024.05.07 08:01
❄️❄️버키모닝❄️❄️
월요일같은 화요일 시작이네. 오전에는 비 오는 지역 있다고 하니까 우산 잘 챙기기!
오늘은 자두사는 버키야! 자두 사면서도 경계하면서 주변 살피는거 안쓰러워 ㅜㅜㅜㅜ 그렇게 산 자두 결국 먹지도 못하고...ㅠㅠㅠㅠ 근데 버키가 안쓰러운건 안쓰러운거고 오늘따라 버키 눈 너무 예쁘다ㅠㅠㅠ 안그래도 눈알요정이면서 토끼눈 돼서 동그랗게 뜨고 주변 보니까 와 ㄹㅇ 눈밖에 안보여...
거짓말이야 사실 입도 보여ㅠㅠ 입술 꾹꾹이 하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 버키는 저렇게 입 꾹 할때마다 본인이 말도 못하게 귀엽다는거 알까.. 알고 저러는걸까...ㅠㅠㅠㅠ 하.. 사랑해 버키야💜
https://hygall.com/593188975
[Code: 1ad1]
글쓰기 설정
자두 사는 게 저렇게 예뻐야 할 이유가 있나 진짜 미쳤다... 어깨만 살짝 나왔지만 둔둔한 거 잘 보여서 좋다 사랑해 버키야💜 자두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