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88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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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7:43
보이는데...


아침에 먹은 삶은 계란은 형 볼따구 같고
1교시 때 몰래 뜯어 먹은 흰 빵... 그거 완전 샤워실에서 본 이명헌 엉덩이잖아
미쳤나 봐

짝꿍 지우개 빌려 쓴 거 말랑말랑 아 형이 자기 팔뚝 안쪽 살 말랑하다고 만져보랬을 때 말랑말랑

수학시간 잠와죽는데... 칠판에 왜 이명헌이 가득하지... 아 그냥 동그라미 구나

하얀 구름도 이명헌
이 복숭아 젤리도 이명


허어어어언어어어억!!!!!!!!!!!



깜짝 놀랬잖아용...!


내 내가 더 놀랬어요


하늘같은 선배님 이름을 막 부르고 그래용


왜 이걸 보고 날 찾나용



이명헌이 핑크색 복숭아 젤리를 손에 올려두고 입술 옆에 갖다대면서 우-

엉덩이 젤리~

우-








왜...왜 울어용!!!!!!!





우성명헌
2024.05.07 09:47
ㅇㅇ
아기밤톨 자각하고 눈물 터졌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bdc2]
2024.05.07 12:30
ㅇㅇ
모바일
ㅈㄴ 귀엽네 진짜
[Code: 1e9e]
2024.05.07 15:39
ㅇㅇ
모바일
우성아 나도 그렇게 보여서 그 맘 알아 조금은
[Code: e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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