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나도 인간이지만 인간들만 단기간에 싹다 멸종했으면 좋겠다 생각하다가 올해 1월에 전세계 단 2마리 남은 북부흰코뿔소 복원 시도 성공했다는 기사보고 밀렵꾼새끼들부터 뒤졌으면 좋겠다 정도로 겨우 누그러짐...(배아 품고 있던 남부흰코뿔소 어미가 병으로 죽어서 태어나진 못했다고함ㅠㅠ)
ㄹㅇ밀렵하는 좆간들+동물보호에 위협되는 놈들이라도 멸종했으면 좋겠다
다른 기사에선 새들도 깃털이 예쁠수록 멸종위기종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함ㅅㅂ;; 그저 예뻐서 갖고 싶다는 이유로 열대우림 새들 멸종시킴.
좆간은 어쩌다가 이딴식으로 진화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