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67684
view 1491
2024.05.07 00:49
IMG_5601.jpeg

붕키는 그저
날마다 찾아가서 안부인사하고
길가다 분위기 닮은 꽃이 있길래 줍줍해서 매일 선물하고
다정한 말 건네고 배려해주고
넌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믿어줬을 뿐인데 말이지

슻 목장이야기
2024.05.07 01:23
ㅇㅇ
모바일
니가 먼저 사랑한다고 했네
[Code: 5656]
2024.05.07 01:39
ㅇㅇ
모바일
이런 유죄자식
[Code: 8f39]
2024.05.07 06:39
ㅇㅇ
모바일
니가 먼저 청혼했네
[Code: 22cf]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