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연갤 - 게임
- 게임
https://hygall.com/593167684
view 1491
2024.05.07 00:49
붕키는 그저
날마다 찾아가서 안부인사하고
길가다 분위기 닮은 꽃이 있길래 줍줍해서 매일 선물하고
다정한 말 건네고 배려해주고
넌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믿어줬을 뿐인데 말이지
슻 목장이야기
날마다 찾아가서 안부인사하고
길가다 분위기 닮은 꽃이 있길래 줍줍해서 매일 선물하고
다정한 말 건네고 배려해주고
넌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고 믿어줬을 뿐인데 말이지
슻 목장이야기
https://hygall.com/593167684
[Code: 0f8c]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