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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0:34
무기력 우울 자기혐오 다 심해서 누워서만 지냈는데 어쩌다 본 작품에서 교주를 알게됬고 다른 작품도 보다가 본체 덕질까지 하게됨 근데 나랑은 정반대 유형의 인간이라 처음엔 그냥 신기하기만 했거든ㅋㅋ 맡는 배역은 진중하고 과묵한 캐인 경우가 많은데 본체는 완전 활기차고 밝음 교주가 사는 모습을 보다보니까 나도 저렇게 살고 싶어짐 이런 기분을 주는 교주 살면서 처음 덕질해봐서 너무 이상하고 신기해 열심히 힘내서 살아서 교주 다음 작품하는거 꼭 봐야지 이게 덕질의 순기능인가봐
2024.05.07 00: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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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계속해서 밝게 살아봐
[Code: b3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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