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6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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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0:10
ㅈㄴ하는 짓 보면 갑갑하고 저거저거 음악 안했으면 어쩌려고 했냐 싶은데
장발 쓸어넘기면서 한숨 한 번 쉬면 그래 니가 사정이 있었겠지 싶고 그러다가도
ㅇㅈㄹ하는거 보면 다시 깝깝-한디
아니 그 화면 너머로 느껴지는 뜨끈하고 두둑한게 너무 좋아...ㅅㅂ 뿌꾸 필모에서 전무후무한 느낌이다
알면서도 속는 이 맛도리..
뿌꾸 스타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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