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6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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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23:57
사족보행 하는 종이고 머리 크기에 비해 뿔이 두껍고 커서 영혼이 뿔에 있는거 같이 생긴 동물이었음
그래서 보자마자 와.. 안 무겁나 목에 무리갈거 같은데.. 받쳐주고 싶다.. 했거든
그러니까 같이 영상 본 사람이 너같은 사람이 동물 뿔 잘라서 비싸게 파는거구나 하는 거임
해치고싶단 뉘앙스가 어디에 있었지? 싶어서 자른다고는 안 했는데..? 하니까 뿔이 동물에게 쓸모 없다는 듯이 말하지 않았냐 함
이게 글케 해석될 수 있는 말임?
2024.05.07 00: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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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발정기 끝나면 뿔 버리는 애들도 있잖아
[Code: b4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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