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6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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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23:45
(데려오겠단 얘기 아님 생명의 무게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음)
왤케 만져보고 안아봤던 냥주작들이 자꾸 생각날까
털 부드럽고 따뜻하고 말랑말랑하고... 머리 쓰다듬어주면 귀 눕히고....
무릎에 오거나 안고 나면 옷 진짜 엉망진창되는데 생각보다 조치가 쉽더라고...?
걍 돌돌이 하고나면 깨끗해지던데...
같이 살면 또 달라지겠지 근데 자꾸 생각난다 따끈따끈 어묵국물 봉다리들
2024.05.06 23: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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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주작 허벅지라고 해야되나 뒷다리 안쪽 털 극락임 따뜻한 비단같애
[Code: 1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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