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파미레스 결말이 안나오긴 했지만ㅋㅋ
아야노고 내가 생각한 쿄지랑 다르긴 했는데 캐해가 마음에 들었음 프로페셔널이 말아주는 2차 캐해 최고다

급식한테는 징징거리고 앙탈부리다가 학식 되니까 갑자기 거리두는 연기 잘할거 같음ㅋㅋㅋ붙임성 좋게 타코야끼 냠냠쩝쩝학과 드립칠 때는 옛날의 애교 나오다가 정작 손 안 대고 버석버석하게 구는거 잘어울릴듯

스낵바 계단에 앉아서 쓸쓸하게 담배피는 장면이랑 사토미한테 고기 구워주면서 유들유들하게 조카 얘기 꺼내는 장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