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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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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하고 정의로운 염정공서 노리는 부패경찰이랑 주가조작범 어떤데...여락이랑 유계원이 선후배 사이였다가 여락 타락 이후 갈라서서 대립 중이었는데 경제 뒤흔들고 있는 정일언 때문에 그쪽으로 시선돌린 유계원이라 묘하게 기분 안 좋아지는 여락이면 어떡하는데 제 손으로 키워냈고 저만 바라보게 만들었고 제 손이 안 탄 곳이 없던, 이제는 제 목을 치려는 후배가 웬 신원불명의 경제사범 잡겠다고 다른 수사관 보내버리니까 왜인지 기분 나빠지는 여락... 정일언은 정일언대로 같잖게 자길 붙잡아넣으려는 염정공서에 귀찮아서 죽여버릴까 하다가 눈을 올곧게 빛내며 끈질기게 달라붙는 유계원 보고 관심가지다가 눈만큼은 남겨놓고 나머지는 다 망가뜨려서 제 손에 굴리고 싶다고 생각했을 것 같구... 저를 노리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기 위해서 어디까지 잔혹해질 수 있는지 모르는 유계원은 하루라도 더 빠르게 정의구현을 하려고 동분서주 증거 모으기 바쁘겠지

그러다 기어이 둘 중 하나든 둘 다든 유계원 따먹는데 정일언이 여락이 다 길들여놓은 유계원 따먹는거면 치욕감에 물든 눈으로 저를 바라보면서도 내벽을 가르고 들어오는 것을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채 막지 못한 신음을 흘리는 계원에 입 쯧 차면서 먼저 길들인 새끼가 있었다고 기분 잡쳤을 것 같고 정일언이 먼저 따먹고 나중에 여락이 유계원 따먹는거면 받은지 오래됐을텐데 제 좆에 맞게 길이 난 내벽을 쑤실 때마다 헐떡이며 신음하는 유계원에 희열감 느끼다가도 귀신같이 어떤 새끼가 감히 자기걸 건드렸다고 눈 ㅈㄴ 무섭게 가라앉았을 것 같음 어느쪽이든 유계원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 여락이랑 정일언 둘 다 서로 ㅈㄴ 견제했겠지



덕화텀 자공자수 조위덕화 일언계원
2024.05.06 23: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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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나 센세를 기다려왔어
[Code: d676]
2024.05.06 23:52
ㅇㅇ
모바일
ㅠㅠㅠㅠㅠㅠㅠㅠ 유계원 잡아먹으려는 광공 둘 진짜 너무 좋다... 제발 억나더로 자세하게 풀어주세요... 여락계원도 일언계원도 개맛있다 둘 다 포기할수없어ㅠㅠㅠㅠㅠ 진작 여락이 길들여놨었다는거도 너무 좋아서 머리 울린다;
[Code: d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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