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52482
view 232
2024.05.06 22:36
남자가 여자 오해했다가 찾아가서 사랑고백하려는데 여자가 맨날 갑옷입은 기사가 자길 구해주길 기다렸다는 말 생각하고 진짜 중세 갑옷입고 가는데 탈 차가 없어서 탑차 짐칸에 실려감 시발 상상해보면 달그락거려서 엉덩이 개아플듯 ㅋㅋㅋㅋㅋ 난 여자가 개웃을줄 알았는데 감동해서 우네?? 시발 ㅋㅋㅋㅋㅋㅋ
2024.05.06 22:59
ㅇㅇ
모바일
ㅅㅂㅋㅋㅋㅋㅋ천생연분인듯 꼭 사귀어야만
[Code: 5ab3]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