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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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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각 키드로우



툭툭 옷을 벗고 나체가 된 로우를 보는 키드는 어지러워서 쓰러질 것 같았음 아래에도 피가 몰리고 머리에도 피가 몰리니까 혈액이 어디로갈지 몰라서 우당탕탕 흐르는 느낌
분명 어릴때 맨날 목욕하면서 보던 몸인데 왜이리 야하게 느껴지는지. 예쁘다고는 늘 생각했지만 정말 심각하게 예쁜거 아닌가? 탱글말랑한 가슴에 붉은색 유두랑 크게 박혀있는 문신이 자극적이라서 키드의 의식이 자꾸 흐려짐 아 정신차려 안돼 킬러가 색시는 늘 상냥하고 친절하게 대해주라했다고.
로우도 난감하기는 했지 저 거대한 황소자지를... 어떻게 넣지? 뭐 넣으라면 넣을 수는 있겠지 그치만 버거울 거 같음. 젤이라던가 그런것좀 사둘걸 그랬나. 그 고민은 누워서 다리를 벌릴 때 해결됐음 목욕은 자주 같이 해봤지만 로우의 성기는 처음 보는 키드... 갑자기 좆에서 투두둑하고 끈적한 액이 떨어지는 걸 보고 로우는 흠칫했지 저게 발정기에 교미할 때 나오는 쿠퍼액인가? 액이라기 보다는 젤리나 젤같은 점도인데. 저걸 대신 쓰는구나 호오... 좆에서 뚝뚝 떨어지는 점도있는 액체에 키드가 당황해서 버벅거리자 안심시켜주는 로우였지

"괜찮아, 그거 나와야 더 수월해."

이리온 우쭈쭈 아기황소 어르듯이 말하자 무릎으로 기어와서 사이에 자리잡고는 무턱대고 성기끼리 부벼대는 키드였음 미끈거리고 끈적거리는 쿠퍼액에 찐득하게 문질러지는 느낌이 로우도 싫지는 않았지. 아니 사실 좋아서 온몸이 간질간질 붕붕 뜨는 기분이었음 열이오른 머리만큼 뜨끈뜨끈하고 두툼한 살덩이가 예민한 성기에 닿는 것자체도 좋았지만 힘줄인지 핏줄인지 잔뜩 불거진 굴곡들이 클리를 스칠때마다 소름이 쫙 돋았음 매끈하니 예쁘게 생긴 좆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문질러지니 을퉁불퉁 난폭한 좆이구나- 그대로 발가락 끝을 오므리고 앗, 아앙, 응♡같은 소리를 내며 바들바들 떨자 키드는 뭔지는 몰라도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보다했지 색시가 너무 귀여운 소리를 내니까 성기가 더 뜨거워지는 느낌이었음 따끈하고 촉촉한 로우의 보지에 살짝 파묻혀서 미끄러지는 느낌이 좋아서 계속 부비적거림 좋긴하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았지 뿌얘지는 시야로 성기를 붙잡고 로우의 질구에 젤같은 애액의 치덕치덕 바르듯이 뿌려댔음 잔뜩 미끌거리는 입구에 귀두를 대고 살짝 밀어넣자 로우가 기겁했지. 더 풀어줘야하는 거 아니야? 하지만 눈앞의 황소는 정말 참을만큼 참은 거 같았음 안그래도 사나운 눈이 형형하게 빛나고 있어서 이게 황소가 맞긴한가 싶었지 맹수의 눈빛 아니냐고. 내가 연약한 인간도 아니고 명색의 설표수인인데 동물교미정도는 받을 수 있겠지. 로우는 스스로 다독이고 심호흡했음. 그나마 이성을 붙들고 있는지 무작정 쳐넣지는 않고 나름 천천히 넣는 키드였지만 역시 버거운 로우였지


"흐어억..!"

"색시야... 미안... 미안해..."

아래에 느껴지는 압박감에 끄악소리를 내는 로우를 보며 화들짝 놀라긴 했지만 멈추지는 않았음 이미 짝짓기 상대의 질내벽을 느껴버렸는데 이제와서 그만둘 수인은 없겠지 키드는 태어나서 처음 느끼는 감촉에 정신이 나갈것 같았음 인간이 아니라 동물이 될 거 같다 반은 어차피 인간이 아니긴 하지만. 색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그만둬야한다는 생각과 그만둘수없다는 생각이 충돌했지 하지만 생각은 생각일 뿐 몸은 계속 착실하게 움직였음. 자꾸 도망가려는 로우의 어깨를 꽉 누르고 좆을 밀어넣자 온몸의 열기가 싸악 빠지는 느낌이었지 상쾌하고 기분좋고...
깊게 넣었다 싶을 무렵 귀두 끝에 뭔가 걸리는 느낌
아 여기구나 여기에서 새끼를 만들수 있겠다.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역시나 본능이 알고있었음
귀두로 자꾸 내벽을 드득드득 긁어대며 움직이는 탓에 로우의 몸도 새끼를 만들 준비를했지 설표수인의 자궁구까지 들어오는 초식동물의 좆이라니. 도플라밍고는 이것까지 예상하고 결혼시킨걸까. 입구에 걸려서 좆질하는 키드때문에 처음에는 아파서 으악거리던 로우도 어느순간 아앙거리기 시작했지 자꾸만 자궁을 건드리는 좆에 로우도 발정나버렸거든 잘 숨기고 다니던 설표귀와 꼬리가 튀어나와 살랑거리며 앙♡하읏♡하는 로우를 보고 키드도 그저 교배하기 위한 모드가 되었음 몸을 반으로 접어 교배프레스하는데 로우는 이 거대해진 황소에게 내려찍히는 느낌에 살짝 공포를 느꼈지 나는 맹수인데 어째서 초식동물한테 이런 감정을 느끼는거야? 머리위에 뿔을 달고 후욱후욱 달려드는 투우를 당해낼수가 없었음 내려찍을때마다 안에 잔뜩 넣어둔 젤리같은 쿠퍼액이 철퍽철퍽하고 분수처럼 튀어나왔음 이 교미액이 상대의 발정을 유도한다는 건 사실인가보군. 그와중에 로우는 자신의 지식을 경험으로 바꾸는 중
둘 다 새끼만들 생각에 로우는 정액을 받기 더 편한 자세로 맞추려했고 키드는 더 깊게 파고들었음. 누나랑 새끼만들고 싶어 색시랑 귀여운 아기들 만들어서 그네타고 놀아야지.
먼저 절정한건 로우였음 더이상 못버티고 온몸을 파르르르 떨며 허리를 꺾는 로우를 보고 목에 입술 파묻는 키드였지 이놈의 황소는 아직도 사정할 기미가 안보였음 자궁에는 들어온게 없으니 로우의 발정도 가라앉지 않았지 체력은 너무 딸리는데 흥분은 되니까 지쳤음 이래서 대형종이랑 교미를 권장했구나 몇번이고 뼈저리게 느꼈지.

"유스타스야, 앙, 나 힘드러...흐응"

힘들다는데 봐줄생각없이 더 밀착해와서 가슴끼리 꽉 끼는데 왕가슴배틀도 아니고 이게 무슨. 심지어 얘가 더 커. 기분 좋은지 꼬리가 자꾸 살랑거리길래 로우의 꼬리로 살짝 잡아봤더니 그대로 꼬리끼리 감겨서 찰싹 붙음 그게 흥분 버튼이었는지 목덜미를 쪽쪽빨던 키드가 점점아래로 내려오더니 젖빨듯이 가슴 빨겠지
진짜 애기일때도 안해본짓에 로우의 얼굴이 달아올랐음
내가 키웠지만 이런건 좀!
하지만 기분은 좋아서 계속 으흥 아앙하고 몸을 베베꼬았음 키드는 뭐가 그렇게 만족스러운지 애기같은 얼굴로 뽁뽁 소리내면서 가슴빨고 허리는 계속 들썩거리겠지
한참을 그러다가 사정할때가 됐는지 크게 허리를 털며 그르릉 소리를 내는 키드였음 정액 받으려고 허리를 살짝드는 로우를 손으로 받치고 엉망인 표정으로 허억, 윽, 으극, 같은 소리를 내며 박더니 자궁구에 귀두를 고정하고 눈을 꽉 감는 키드
콸콸. 진짜 이건 콱콸이었음. 로우는 안에서 정액이 뿜어지는 걸 느낄수 있는거였나 하겠지 흘리는게 아니라 쏘는것처럼 뿜어져 나오는 황소수인의 정액은 뜨겁고 찐득하고 양이 존나 많았음 도플라밍고의 말은 거짓이 없었지 물터진 수도꼭지처럼 콸콸 나오는 정액에 로우는 잠깐, 잠깐!했지만 발정난 황소는 이순간이 좋은지 듣지도 않았음 허리를 돌리며 꼬리로 계속 로우늬 꼬리를 붙잡고 안 놔주었지.

배가 살짝 부풀어 오르자 로우는 히익,하고 키드의 가슴팍을 살짝 밀어냈음 떨어져서 로우의 배를 보던 키드는 반쯤 돌아간 눈깔로 배를 살며시 눌러보겠지
안을 가득채우고 남은 정액이 밖으로 뚝뚝 흘러내렸음 그걸 신기하다는 듯이 바라보던 키드가 정신이 돌아왔은지 진정된 목소리로 질문했지

"색시야, 이걸로 새끼만드는거야? 기분 되게 좋다..."

"응... 잘했어 유스타스야."

"나 잘했어? 그럼 또 할래."

성기를 빼자 로우는 갑자기 빠져나간 자리가 휑해서 소름돋았다가 저 말에 더욱 소름이 오소소

"새끼는 이걸로도 충분히 만들어져 유스타스야."

"아니야 더 많이해야 돼."

꺼낸 좆이 아직도 팔팔하게 우뚝 서있었음. 이야 도플라밍고 네가 항상 거짓말만 하는건 아니구나.



후배위로도 박히고 에키벤으로도 박히고 로우는 하도 몸이 흔들려서 정말 머리가 아플지경이었음 악,아앙 ,으읏, 하앙♡ 정액이 계속 들어오고 넘치고 거품이 일어나고 새끼를 얼마나 만들생각이냐고 유스타스야. 거의 반쯤 기절해서 그래도 대형종이랑 비슷하게 선빵했다며 뿌듯해하는 로우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키드였지

"색시야, 사랑해 새끼 생겨도 내가 일등해줘."

"그래..."

너무 힘빠져서 저렇게 대답하고 잠드는 로우였음. 하 대체 내가 키운 아기황소는 어디가고 교배의 신이 된 투우가 나타났단 말인가.
2024.05.06 16:32
ㅇㅇ
모바일
잘키운 아기황소하나...섹갓이 된다....
[Code: 688a]
2024.05.06 16:43
ㅇㅇ
도망가려는 로우 어깨 꽉 누르고 좆 밀어넣으면서 하는 생각이 '누나랑 새끼만들고 싶어 색시랑 귀여운 아기들 만들어서 그네타고 놀아야지.'미친 귀여웤ㅋㅋㅋㅋㅋㅋ눈 꽉 감고 정액 콸콸쏟는 키드 개꼴린다ㅌㅌㅌㅌㅌㅌㅌㅌ 아기황소는 어디가고 교배의 신이 된 투우가 나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존꼴!!!!!! 센세 사랑해!!!!!!!!!!
[Code: 6528]
2024.05.06 17:25
ㅇㅇ
모바일
아기황소 시절에도 안했던 가슴 빨기를 성장한 황소가 시도하니까 설표누나 얼굴 달아오르는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로우는 가버렸는데 키드는 사정할 기미도 안보이고 자궁에 들어온게 없으니까 발정이 안가라앉아서 더 애타는 로우라니ㅌㅌㅌㅌㅌ 내 센세의 꼴림의 미학이 이렇게 굉장하다니... 사랑해 센세
[Code: 401f]
2024.05.06 17:33
ㅇㅇ
모바일
교배프레스로 하는데 거대해진 황소한테 내려찍히는 느낌에 살짝 공포감을 느낀 로우 개꼴ㅌㅌㅌㅌ 사정량이 많아서 로우 배 부풀었는데 그 배를 살며시 누르는 키드ㅌㅌㅌㅌㅌㅌㅌㅌ 그렇게 하고도 모자라서 로우 반쯤 기절할 정도로 해대는 교배의 신 투우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진짜 미쳤다
[Code: 401f]
2024.05.06 23:31
ㅇㅇ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58f5]
2024.05.06 23:48
ㅇㅇ
사나운 눈 형형하게 빛내고 내려찍으면서 누나랑 새끼만들고 싶어 색시랑 귀여운 아기들 만들어서 그네타고 놀아야지 하는 애기수컷황소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자기손으로 키운 애기황소자지 눈앞에 두고 내가 맹수수인인데 저정돈 받을 수 있겠지하고 심호흡하는 로우 개꼴려 ㅌㅌㅌㅌㅌㅌㅌㅌ 그리고 먼저 가고 로우는 지쳐떨어졌는데 키드는 계속 움직이는거 와중에 꼬리 서로 감는거 시발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꼬리에서 쌌다 내센세가 이렇게 배우신 분이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e021]
2024.05.06 23:51
ㅇㅇ
센세 진짜 사랑해 나 이 무순이 너무좋아 써서 혼자 안보고 올려줘서 고마워...ㅌㅌㅌㅌㅌㅌㅌㅌ 붕생무순 그 자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둘이 교미하고 애기황소설표축구단 만드는 오억나더까지 부탁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e021]
2024.05.07 01:04
ㅇㅇ
모바일
내 센세가 성실수인에다 꼴림학 박사라니... 키드 눈 돌아간 와중에도 로우 품에 파고들고 안아프게 해주려고 신경쓰는 거 너무 좋다ㅠㅠㅠㅠ
[Code: fd5f]
2024.05.07 02:15
ㅇㅇ
키드가 이렇게나 교배의 신인데 로우 아기가 잘 안생기거나하진 않겠지? 이종교배라서 임신동안 힘들진않을까 걱정도되고 두근두근하다!! 설표무늬황소? 양배추롤 최애인 설표아기?ㅋㅋㅋㅋ 아 꼬물꼬물하는 아가들 기대된다!!!
[Code: d404]
2024.05.07 12:23
ㅇㅇ
아니 발정기인데 이렇게나 젠틀하다니.. 키드야!!! 누나가 그르케 좋아?????????????? 하긴.....나같아도 좋아뒈지겠다.. 좋아ㅠㅠㅠ
[Code: e521]
2024.05.08 18: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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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 이성 날아갈거 같은거 붙잡으면서 최대한 로우 배려해주면서도 충실히 욕구 채우면서 끝까지 하는거 개꼴린다 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f9e4]
2024.05.08 2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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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존좋 ㅠ
[Code: 09bf]
2024.05.13 17:06
ㅇㅇ
새끼도 만들고 그네도 타야되고 우리 키드 바쁘다!!! 섹스 더 마니마니!!!!
[Code: 01b8]
2024.05.17 04: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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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배의 신이 되서 어릴때부터 자길 키워준 설표 누나랑 새끼 만들어버리는 아기 황소 개꼴려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3890]
2024.05.19 02: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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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꼴………………. 여기가쥬토피아고낙원이다 센세는 사랑
[Code: 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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