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11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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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5:43
제임스라는 청년이 있었다. 제임스는 얼마전 마트의 계산원으로 취직하였다. 어느날 한 손님이 잘 드는 칼이 있냐며 제임스에게 물건 위치를 물었고 칼이 있는 판대로 가 물건을 가져갔다. 그리고 몇시간이 채 지나기도 전에 그 손님이 다시 마트로 와 밧줄이 있냐고 물으니 제임스는 이번에도 위치를 알려주었고 손님은 물건을 가져갔다. 손님이 세번째로 왔을 때 그는 휘발유와 큰 가방을 찾았고 마찬가지로 제임스가 위치를 알려주니 손님은 물건을 가져갔다.
이후에 찝찝해진 제임스가 사장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었고 사장은 cctv를 본 후 제임스를 그 자리에서 해고하고 고소하였다. 왜였을까?
이후에 찝찝해진 제임스가 사장에게 이 사실을 알려주었고 사장은 cctv를 본 후 제임스를 그 자리에서 해고하고 고소하였다. 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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