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6 14:55
ㅇㅇ
영화 한편 본 느낌이야 명이 도련님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오지마을의 족장님이라니 개잘어울려 짐승가죽 두르고 문신 크으으 생각하니 존섹이네 혼인 전에는 몸만 비비다가 혼인한 날 조위 잡아먹는것도 너무 좋잖아 이 순애부족장님ㅜㅜㅜㅜㅜ명이가 맨날 시도때도 없이 달려드니까 조위 하기 싫다는 듯이 투정부리는 것도 너무 커엽고 명이가 조위 안고가서 기분 풀어주는 것도 너무 로맨틱해ㅠㅠㅠㅠㅠㅠ임신한 조위 문명으로 보내주는 것도ㅠㅠㅠㅠ이 미쳐버린 순애ㅠㅠㅠㅠㅠ조위가 다시 찾아온 것도 좋아ㅠㅠㅠㅠㅠㅠㅠ둘이 왔다갔다하면서 잘 살아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마지막 “나랑 계속 여보 자기 하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 돼?" 이거 뭐냐고ㅠㅠㅠㅠ이렇게 귀여워도 됩니까ㅠㅠㅠㅠㅠ미친 순애연하남아ㅠㅠㅠㅠ
[Code: 912e]
2024.05.06 15:34
ㅇㅇ
여명염영조위 미쳤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화려한 장신구 털가죽 망토 부족 문신 있는 여명이 꽁꽁 싸맨 째끄맣고 부드러운 외지인 조위한테 집착한다고요??? 존나 맛도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족장 되기 전까지는 안달내면서도 참다가 자기 반려로 들이고 난뒤부터는 밤낮없이 해대는거 ㄹㅇ 미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신까지는 순조롭게 히히 웃으면서 보다가 조위 무섭다니까 조위 죽을까봐 문명으로 돌려보내는 여명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외날욿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Code: df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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