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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3:51
아무것도 모르고 ㅈㄴ봄잠바같이 같이 있어줄까?ㅎㅎ 이러고 걍 손잡았는데 어쩐지 애가 당황하는 얼굴이더라고.... ㅅㅅ할려고 데려왔는데 망충하게 손만 잡고있는 내 타브 보면서 뭔 생각 들었을까
2024.05.06 14:16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표정 시무룩한거 귀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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