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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하다 이제 전체글 용량을 벗어나는구나 이게;

스테이지 도어에서 팬들한테 리액션 격하게 해주는 친절한 내오리지락


28일 스테이지 도어 사진이랑 같이 올렸어야 했는데 용량 초과 되서 여기다 올린다에요

만약에 최에디 오빠충이라서 하루종일 오빠가 오빠는 어쩌고해도 하루종일 거기다 응응 해줄수 있지락 근거는 짤이 말해준다에요


프레스 이벤트 한 날 저번에 인터뷰한 방송사와 또 다른 인터뷰도 진행했지락




근데 최에디 진짜 저건 나지락한테 따묵해달라는 신호 아니냐고 빼박임; 왜 이렇게 다리를 쩍벌리고 앉아서는 하필 제스쳐가 저게 뭐냐고 백퍼 신호였어서 주말내내 따먹어줬다에요 냠냠! 예뻐죽겠네 휴우

프레스 이벤트때 인텁 영상도 있었길래 첨부하지락 에디 중간에 있다에요



축하인사받고 감사해하는 에디 너무 조신한거 아니냐에요 여윽시 내아내...

방심하고 있었는데 입 푸는 오리가 오랜만에 등장해서 얼마나 놀랬는지! 오죽했으면 가슴을 쓸어내렸다에요ㅋㅋㅋㅋㅋ귀여워라 움쪽움쪽!!!


엥 이건 누구지 했다가 이름보고 놀랜 마리아 샤라포바다에요 그 ㄹㅈㄷ 테니스 선수 맞음 캬바레 보고 에디 대기실까지 와서 좆목했구나

뭐라고 신나서 쫑알쫑알 떠들고 있는데 브금 깔려있어서 뭐라는지는 전혀 모르겠다에요 그래도 귀여우니까 공연 너무 잘봤나보다에요 특히나 에디가 삐에로 코스튬입고 연기하는 부분이 인상깊었나봄 복장 몰래 가져오고 싶다고ㅋㅋㅋㅋㅋ

한나가 아직 런던에 돌아가지 않고 에디랑 지금도 같이 지내고 있는거라면 정말로 좋다에요 이 쀼 너무 오래 떨어져 있지 않게 해주세요 흑흑


5월 4일 낮공연 스테이지 도어 에디








쿨럭팬이 공연보고 와서 올려준것같은데 라이브 포토도 따로 사진도 많이 따로 올려줘서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에요 너무 에쁘지락 최에디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