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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9:18
처음 만난 모임이였는데 내가앞 그사람이 뒤에서서 길 가고있었음

갑자기 어떤 개저씨가 중소현견 줄 안매서 나한테 달려듬 애가 물지는 않고 걍 짖기만 하길래 자극 안할려고 가만히 있었고 여차하면 발로 방어할 생각이였는데

그 미친사람이 내가방 (백백) 손잡이 잡고 날 방패막이로 삼는거

나 이리로 저리로 끌면서 지 방패막이로 삼음

내가 움직이니깐 개가 더 흥분하고

개저씨 가만히 앉아만 있다가 5분뒤에서야 그때 개 데려가고

그 무례한 사람은 미안해요 이러다가 갑자기 외모로 물멕이는 이야기를 함

그땐 별사람다있네라고 생각했는데 이야.. 진짜 개무례한사람이었네
2024.05.06 14: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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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개 좇같은 새끼여? 아오 ㅅㅂ… 고생했다 다 카르마로 돌아갈것임
[Code: 59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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