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068125
view 1354
2024.05.06 02:06
보통 엄마가 야무잖음 식재료든 옷이든 뭐든 질적인 차이 잘 알아서 잘 고르고 근데 우리 창조주는... 그런거 모름... 걍 대충 사 옷도 재질 몰라 암거나 삼 대충 삼 내가 따라다니면서 그거는 재질이 안좋고 그거는 혼용율이 별로고 이러면서 사는거 말려야됨 충동구매 개잘함 돈 개잘씀 날 말리지 않음 날 부추기고 내가 창조주의 충동구매를 맨날 말림ㅋㅋㅋㅋ 뭐 사고싶은데 사면 혼날까봐 사기 전에 깨똑으로 링크 존나 쏨 이거 사까? 사주까? 기각 당하는 예쁜 쓰레기 오조억개... 깨똑에 이모티콘도 오조억개 있음 존나 사제껴서ㅋㅋㅋㅋ 머리 해주는거 이런거 절대.. 내가 해줌 머리도 못만져서 중요한 일 있으면 내가 고데기로 머리 다 말아줘야댐.. 물론 커엽고 웃기고 친구같아서 좋긴 한데 뭔가 야무진 보통의 창조주를 가진 칭긔들이 먼가 살때, 음식을 할때 살림적인 면에서 조언을 구하는게 부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hygall.com/593068125
[Code: 7824]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