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05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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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0:44
김리암 존 형아 멋있다고 졸졸 쫓아다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짝사랑같아서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아니라고 펄쩍 뛰어서 다들 그렇구나; 하고 넘어감
그런데 그런 리암에 지금까지 조용했던 존 흥미가 생기는거
예쁜 애가 입은 걸어도 솔직하고 순진한 부분도 있어서 좀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건 아니라니까 존도 음? 하는거
은연중에 리암이 마음에 들었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데 존도 여기까진 생각 못해봄
그러다 리암의 허벌 입술을 목격한 존이 자신에겐 그런 장난 치지 않는다는거 알고 오히려 반대로 존이 리암 입술에 뽀뽀함
존이 리암 반응 생각하고 활짝 웃으면서 보는데 리암 고장나있음
얼굴 새빨개져선 손등으로 얼굴 가리고 튀튀하는 리암이어라
리암 그 날부터 잠수타는데 이제 존이 리암 잡으러 가는거 보고싶다
스콰리암
그런데 그런 리암에 지금까지 조용했던 존 흥미가 생기는거
예쁜 애가 입은 걸어도 솔직하고 순진한 부분도 있어서 좀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건 아니라니까 존도 음? 하는거
은연중에 리암이 마음에 들었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도 있는데 존도 여기까진 생각 못해봄
그러다 리암의 허벌 입술을 목격한 존이 자신에겐 그런 장난 치지 않는다는거 알고 오히려 반대로 존이 리암 입술에 뽀뽀함
존이 리암 반응 생각하고 활짝 웃으면서 보는데 리암 고장나있음
얼굴 새빨개져선 손등으로 얼굴 가리고 튀튀하는 리암이어라
리암 그 날부터 잠수타는데 이제 존이 리암 잡으러 가는거 보고싶다
스콰리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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