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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23:29
사람들 가끔 농담으로 일할 때 성격, 꿀터에서 사회생활할 때 성격 따로 있다, 모드 바꾼다, 스위치 껐켰 하는 거다 이런 표현 많이 하잖아
이걸 진짜 아우티, 이니로 나타낸 세상을 표현해낸 게 세브란스 고
첨엔 아 진짜 나 복사해서 누가 나 대신 할일 해줬으면 좋겠다 하는 가정 진짜 많이 봤는데 저게 실현되면 영문도 모르는 저쪽은 저런 존나 공포스런 상황에 갇힌다는 게 소름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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