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300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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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9:48
슬러시..
프라페나 블렌디드 아님 시럽에 대충 얼음 넣고 갈아먹는게 아니고
음료수 넣어서 그 음료수가 천천히 얼어붙어가는게 포인트임
학교앞 문방구나 분식집에서 많이 팔았는데 요즘은 또 없드라
저기 보드카나 럼,위스키 이런거 타먹으면 존맛
대신 다음날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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