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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9:03
얼액 시절에 텀블러에서 팬앗이랑 짤 보고 오 잘생겼네~ 하고 넘겼다가 나중에 햎에서 겜에 대한 자잘한 정보 알게 되서 음.. 내가 나중에 플레이할 일은 없겠네.. 했거든. 턴제이기도 하고 dnd에 관심없어서.
근데 정식 출시되고 한자막 없고 지포스라서 팬자막도 쓸 수 없는 상태에서 2회차까지 달리고.. 그때쯤에 갑자기 라리안이 짹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홍보했는데
에필 추가+한자막 추가 ㅋㅋㅋㅋ 와 ㅋㅋㅋㅋ
그렇게 6회차까지 달렸다... 정말 버그가 많았지만 행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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