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상처가 이렇게↓아물었나. 성길이 켈로이드 피부였구나



가슴과 엉덩이를 동시에 보여주는 서비스 모습 있자나 데꼴테 미용상처도 그런 것 같음
여기 이쁜 얼굴이 있습니다!
이쁨을 더해줄 상처도 같은 화면에 잡히게 여기 두겠습니다!



이↑ 상처가 샤워하고 보이는↓ 반창고의 상처인지는 모르겠다



발목을 다쳤어봐 처치하고 고통스러운 표정 짓는데 발이랑 얼굴이랑 한 프레임에 잡으려면 원거리 가야되죠?




자 이걸 보슈
얼굴을 보면서 상처도 볼 수 있다구!




이건 상처 어루만지는건지 그냥 긁은건지 반창고가 불편한건지
뭐가됐든 개이쁜 왕손을 볼 수 있었쥬~?
새끼손가락은 오늘따라 왜케 이뻐
엉덩이를 다쳤다면 아프다고 어루만지는 거 프레임 밖이라서 우리가 몰랐겠지



프랫아 실제로는 말고 작품속에서
많이 많이 구르고 다쳐줘야한다아
(세상에! 이런1이 나레이션톤)

물론 얼굴에 이쁜 피딱지랑 멍 달고와도 오예입니다




동물들은 상처를 핥아주니까
성길이는 로켓이 핥아주고 리스는 늑대수인 카일이 댄은 여우필이 해주면 되겠다
가슴팍 젖혀놓고 핥는 김에 목에 맥박 잘 뛰고있나 경동맥도 예민한 혀로 함 확인해보고, 다치느라 살짝 기죽은 얼굴도 핥아주고 그 작은 젖꼭지도 "좀 아파보이는데 괜찮아?" 하면서 아픈거 다 날아가라하고 샥샥 핥아주는거지
피냄새랑 내 반려가 다쳤다는 것 때문에 예민해져 흥분한 짐승이 목 근처에 입을 들이대고 있는건 평소와 다르게 위협적인 기운이 엄청 느껴질거야


뿌꾸프랫 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