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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5:28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딱 하루 썼는데도 와 시발 전엔 대체 어떻게 이러고 산 거지? 하는 생각이 듦
오늘 다시 탐폰이랑 생리디스크로 해결하는데 너무 산뜻하고 처리 간편하고 축축하지도 않고
옛날에는 축축해진 생리대 착용하고 생활하고 몇 시간마다 가는 거 어케 한거임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생활에 지장 존나 갔었음
그땐 ㄹㅇ 저주같았는데 지금은 존나 살만해짐
오늘 다시 탐폰이랑 생리디스크로 해결하는데 너무 산뜻하고 처리 간편하고 축축하지도 않고
옛날에는 축축해진 생리대 착용하고 생활하고 몇 시간마다 가는 거 어케 한거임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생활에 지장 존나 갔었음
그땐 ㄹㅇ 저주같았는데 지금은 존나 살만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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