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980632
view 1900
2024.05.05 14:46
그냥 줄거리만 보면 쟤 왜 저래? 이러는데
막상 보니까 사고의 흐름 이런 것에 공감이 많이 가서
맘이 너무 아팠음
특히 쇼 메이커??? 그 개새끼한테 성폭행 당하는 게 ㅅㅂ
저 어린 애한테ㅠㅜㅜ 그지같은 놈ㅗㅗㅗㅗㅗ
2024.05.05 14:53
ㅇㅇ
모바일
ㄹㅇ 왜 주인공이 저렇게까지 자기보호?를 못하나 싶었는데 ㅠㅠ
[Code: 02e5]
2024.05.05 14:59
ㅇㅇ
모바일
나도 초반까진 마사를 왜 못끊오내고 지팔지꼰하나 했는데 뒤로갈수록 감정선 이해도 가고 그러더라 ㅠ
[Code: 5307]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