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발
다 알고 본 건데 그지같네 진짜
용제 인생 어캄
용제 서사 알고 봐서 첨부터 의심은 안하고 용제 어뜩하니 하면서 보긴 했는데 용락이 의심할때마다 미치고 팔작뛰겠드라 아 그거 아니라고ㅠㅠㅠㅠㅠ 니가 용제를 믿어야지 누굴 믿을껀데ㅠㅠㅠ 야 이것아
근데 용제 설정상 20같은데 존나 어린애 인생이 이렇게 각박해도 되는거냐
용제 첫장면

마법소녀인줄 이게 황제의 첫등장 장면이 맞는거냐


주머니공에서 처음 나와본 아기 꼬북이 같은 용제ㅠㅠㅠ

중간에 용락 약 먹일라고 간식 먹으라 할때 자꾸 그 위에 기침해서 좀 신경쓰였지만 용락아 용제같은 사친놈이 어딨니...

마지막에 진짜 무슨 더미인줄 연기 왜캐 잘햐
근데 유언장 읽는 그 연출 너무 이상함 왜 그래야했던 거야 걍 따로 잡으면 안돼?

이제 투거거 아님 윤옥이 봐야하는데 뭘 보냐.. 윤옥이는 한 6화까지 보다 때려쳤었는데 투거거는 운희 목소리가 아니라고 해서 좀

여주 자연 뱀파이어치아 개신기하다 무우랑 푸주형제 미국에서 만든 액션 피규어같음 움직이는 것도 용제컷만 봐서 마지막화에 뛰는 거 봤는데 옷 때문인가 진짜 액션피규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