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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1:57
미역국 하나 끓이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기력을 소진했다... 간 맞추기 개어렵
뭔가 좀 아닌데 아직도 아인데 아 이게 아닌데 아 저건가 아 음 좀 아 아니 더 아 아니 그거다 아 하다보니 수십분...
다시다의 도움으로 겨우 끝마침 다시다 발명한 사람 복 받았으면..
2024.05.05 12:02
ㅇㅇ
요령 생기면 빨라지고 하면서 뒷정리도 가능ㅋㅋ
국물요리는 생각보다 간을 세게 해야됨
조금조금 자주 더하는거보다 한번에 왕창 하고 부족한거 추가하는게 좋음
[Code: 9b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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