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965624
view 1715
2024.05.05 11:28
무슨 동물인지는 잘 기억이 안 남 그냥 어.. 작았어 대충 토주작정도?
근데 저 동물이 새끼를 낳았는데 하나는 손가락만큼 너무 작았고 하나는 그나마 주먹크키정도로 컸는데 둘 다 핑키마냥 분홍빛의 미숙아인거야
저 동물이 출산해서 그거 잠깐 신경쓴다고 낳은 새끼 둘을 잠깐 방치했었음
챙겨주고 다시 돌아와서 새끼들 챙기려고 만져보니 싸늘해서 허겁지겁 급하게 드라이기로 체온 높히며 주물러줬는데 이미 죽었는지 소생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낳은 동물한테 내가 엉엉 울면서 미안하다고 석고대죄 하던 꿈 꿨어
어린이날에 이게 뭔 꿈이냐...ㅠ
근데 저 동물이 새끼를 낳았는데 하나는 손가락만큼 너무 작았고 하나는 그나마 주먹크키정도로 컸는데 둘 다 핑키마냥 분홍빛의 미숙아인거야
저 동물이 출산해서 그거 잠깐 신경쓴다고 낳은 새끼 둘을 잠깐 방치했었음
챙겨주고 다시 돌아와서 새끼들 챙기려고 만져보니 싸늘해서 허겁지겁 급하게 드라이기로 체온 높히며 주물러줬는데 이미 죽었는지 소생이 안되더라고...
그래서 낳은 동물한테 내가 엉엉 울면서 미안하다고 석고대죄 하던 꿈 꿨어
어린이날에 이게 뭔 꿈이냐...ㅠ
https://hygall.com/592965624
[Code: 4644]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