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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1:27
사실 저번 시즌은 그냥 누가봐도 콘감 나갈것처럼 구니까
감독 바뀌겠구나 싶어서 그런지 그렇게 스트레스 안 받았거든
경기 지루한건 둘째치고

근데 지금은 챔스 못나가도 계속 하나만 고집하는 감독 내보내지도 않을거고 그냥 쭉 갈거라 생각하니까
기대 하나도 안됨
무력한 느낌 들어 뭐라고 떠들고 싶다가도 어차피 저 사람 안나가는데
그냥 이대로 다음 시즌으로 넘어가고 더 바닥을 볼수도 있겠다 싶기도하고 되게 복잡하네 마음이
2024.05.05 17: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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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있었다가 바닥친것도 한몫하는듯.. 하.. 원래 기대가 크면 더 실망을 하는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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