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961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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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0:30
먼기분인지 모르겠는데 먼가이상함
특히 디지털 정보관련된 건 자식이 부모보다 더 잘 알 수밖에 없자나 근데 먼가 기분이 요상함
2024.05.05 10: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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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맞아 내가 의지하던 사람이 나를 의지한다...? 나 어른이야...? 이런 느낌
[Code: e424]
2024.05.05 10: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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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육아하는 기분임 개 부담스럽고
[Code: d53a]
2024.05.05 1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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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비혼비출산이니까 내 창조주만 잘 모시면 되는건데 육아에 창조주육아까지 같이해야되면 ㅈㄴ개 아찔
[Code: d53a]
2024.05.05 1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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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갈수록 심해질수밖에 없어서 ㅋㅋㅋ익숙해지기 힘든듯
[Code: d793]
2024.05.05 1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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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 한동안 좀 귀찮은 느낌들었었는데 어느순간 내가 아는거 다 창조주한테 배운거고 어릴때 답답해도 다 참고 알려주셨겠구나 싶어서 촤대한 내색않고 알려드리려고 노력함
[Code: ef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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