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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4:21
잉국에 살때 집 존나 습해서 곰팡이도 아니고 카펫썩는 냄새 같은거 났는데 그냄새가 어땠는지 기억이 안남 존나 오래살아서 기억날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딱 생각났다가 이제 아예 기억안남
2024.05.05 04: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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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주작 톱밥깔아주는거 냄새..새거말고 좀 쓰던거.. 보내고 평생 재입양해서 그런가 안 키우던 때에도 힘들때 그 냄새가 나더라
[Code: 8baf]
2024.05.05 04: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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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오는데라 그런가 잉국.. 힘들었겠다
[Code: 8baf]
2024.05.05 11: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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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씁쓸하면서도 좋네..냄새를 기억하려는 노력은 않했는데 어쩌면 이제부터는 해야할지도...
[Code: aaf0]
2024.05.05 04: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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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살다가 비슷한 냄새 나면 확 생각남(ex 외국인 암내)
[Code: a5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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