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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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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0: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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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팔방 짖어대는 개 앞을 조용히 지나가려고 좀 쓰다듬어 준 것 뿐인데 의도치 않게 호랑이의 이빨까지 다 뽑아서 바란 적 없는 충성까지 바치게 만든 것 같아서.


이 문장 보고 존나 비명 질렀다 크아아ㅏ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프랑소와도 점점 카경장한테 스며들었는데 정작 카경장이 마음의 문 꼭 닫고 선 그어서 안 사귀고 못 사귀는 거 존좋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Code: 64af]
2024.05.05 0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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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크아아아 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캬아아아아아아아
ㅅㅂ
최고다 이 꼴림을 뭐라고든 해야하는데 말이안ㅜㅜ
미쳐버려 완벽한 텐션의 프카ㅜㅜㅜㅜㅜㅜㅜ
이 페이지에서 영원히 폰트가 낡도록 읽고싶다
[Code: 4049]
2024.05.05 15: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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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이건 좀 하…아…………아아 미친듯 너무 좋아 눈물이 나

╭┈┈┈┈╯    ╰┈┈┈╮

  ╰┳┳╯    ╰┳┳╯
  개        아
 꼴         름
    ╰┈┈╯
  리 ╭━━━━━╮  다
      ┈┈┈┈
  고       워
[Code: a5d7]
2024.05.05 18: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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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경장 속내 훤히 꿰뚫고 있는 프랑소와 여유있는거 존나 쎅쓰하다…미쳤어.........어나더༼;´༎ຶ ۝༎ຶ`༽
[Code: 2288]
2024.05.05 22: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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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이 분위기 간지럽고 귀여운데 처연하고 ㅈㄴ야하다
여기 죽어있을게 여한없는 붕생이었다
●▇█▇▆▄▇어나더어나더어나더어나더어나더
[Code: 6d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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