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9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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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1:36
나도 아루바 해본 입장으로써 완전 이해가고 안쓰러운데 그 짜증을 나한테까지 내니깐 이게 참.. 그렇다...ㅠ 근데 나도 반대입장이면 말투가 곱게 나가진 않을 거 같아서 이해는 간다만...ㅠㅠㅠ
2024.05.04 2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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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돈 받고 일하는 거면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되는데
[Code: d380]
2024.05.04 21: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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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루바 많이해봤지만 그렇다고 꼬장부리는 건 이해안됨 걍 말투에 힘이없다 이 정도면 안타까운데 죄없는 사람한테 대놓고 짜증내면 접객이 들어가는 아루바를 하면 안되는거임..
[Code: 5c63]
2024.05.04 2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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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루바보다 사장들이 그런식으로 티내는거 많이봤는데 진짜 ㅈ같아짐 아루바는 그래 니가게도 아닌걸 최저시급받고 고생한다 이생각이라도 들지만 사장새끼가 그러면 장사 왜하지 싶음
[Code: 4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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