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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9:22
물론 체리가 인간들 말은 좆으로도 안들을 성품이긴 한데
디제이 본인도 가족들 앞에서 체리 면 안상하게 하려고 일부러 가족들 앞에선 자식 얘기 싹 빼고 체질도 체리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무정자증이라더라 이런 식으로 걍 내 탓이라고 둘러대고 절대로 체리 흉 못보게 하는데

디제이가 그렇게 나오면 나올수록 그놈의 시짜붙은 집안에선 애가 얼마나 우리 아들을 쥐잡듯이 잡으면 저 어디나가서 기 안죽는 애가 아들 보고 싶단 얘기도 솔직하게 못하냐고 체리한테 엄청 뭐라고 하는 거 아니냐

과연 체리가 시어머니 앞에서도 지랄할 것인가 아님 일단 디제이의 애착 인간이니까 참을 것인가

근데 체리라면 시어머니를 역으로 며느리살이 시켜도 이상하지 않긴 한데

캂 람차란 알루아르준 디제이체리
2024.05.04 19: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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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자식 디제이 말고 인간말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을듯 코앞에서 모진말 해도 웃으면서 아 그래요? 하는거 아냐? 디제이 반응에만 순두부처럼 타격받고 비디제이들은 그르든가 방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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