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가슴팍에 묵직한 놈 얹고 자다 없어지니까 개허전함..
쿠션이나 인형은 아무리 커도 가벼울것같은데 생각나는거 있냐
2024.05.04 15: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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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갔어
[Code: b27e]
2024.05.04 15: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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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집에 있음 내가 나온거임
[Code: e87a]
2024.05.04 15: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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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물주머니
[Code: 2b86]
2024.05.04 15: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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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ㅁㅋㅁ
[Code: e87a]
2024.05.04 15: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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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플뻔 했는데 아무것도 아니라서 다행이다 ㅅㅂㅋㅋㅋㅋㅋ
그리고 보온물주머니222
[Code: 977c]
2024.05.04 15: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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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국물넣은 털봉다리요
[Code: 721b]
2024.05.04 17: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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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묵직한 인형도 있었던거같은데
[Code: ae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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