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4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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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11:11
좋다가도 싫다고 빠져나가고
싫다가도 좋다고 골골대고
만져달라고 다리에 몸 비벼대면서 치대다가 막상 손 뻗으면 도망가고
머리 박치기 하길래 쓰다듬으려고 했더니 물고
멍주작들은 헥헥 만져줘!! 너무 좋아!!! 이거 싫어!! 안먹어!!! 이런 거였는데
냥주작들은 좀 더 심오함....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건지 모르겠음...
좋은 기회로 반나절 정도 같이 있었는데 진짜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들은 이런 거 왜 그러는지 다 알아?ㅜㅜ
싫다가도 좋다고 골골대고
만져달라고 다리에 몸 비벼대면서 치대다가 막상 손 뻗으면 도망가고
머리 박치기 하길래 쓰다듬으려고 했더니 물고
멍주작들은 헥헥 만져줘!! 너무 좋아!!! 이거 싫어!! 안먹어!!! 이런 거였는데
냥주작들은 좀 더 심오함....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건지 모르겠음...
좋은 기회로 반나절 정도 같이 있었는데 진짜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사들은 이런 거 왜 그러는지 다 알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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