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16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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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00:24
너같이 젊고 직급높은애가 왜 나같은 돌싱이랑 어쩌고 하면서 방어벽 오지게 세우겠지
그거알아 짐? 나는 존나 꼰대야 꼰대라고
본즈 니가 꼰대인건 나도 알아
니 생각보다 더 꼰대다 너 각오해라
그렇게 얼레벌레 사귀고 나는데 진짜 커크 생각보다 더 꼰대라 당황스럽겠지
커크 얼죽코라 겨울에 패딩 절대 안입는데 롱패딩 김밥차림 안하면 밖에 안내보내주고 밤 10시 넘으면 뭐 못먹게하고 혈당체크에 뭐에 존나 창조주세요? 스러운 단속을 하니까 커크도 참다참다 터져서 아 본즈 너 존나 꼰대맞아 니가 내 아빠야? 웅엥 하지만 이미 커크를 손에 쥔 박본즈 산뜻하게 응 니가 선택한 꼰대야 못물러 -- 하고 먹금했으면 좋겠다
본즈커크
그거알아 짐? 나는 존나 꼰대야 꼰대라고
본즈 니가 꼰대인건 나도 알아
니 생각보다 더 꼰대다 너 각오해라
그렇게 얼레벌레 사귀고 나는데 진짜 커크 생각보다 더 꼰대라 당황스럽겠지
커크 얼죽코라 겨울에 패딩 절대 안입는데 롱패딩 김밥차림 안하면 밖에 안내보내주고 밤 10시 넘으면 뭐 못먹게하고 혈당체크에 뭐에 존나 창조주세요? 스러운 단속을 하니까 커크도 참다참다 터져서 아 본즈 너 존나 꼰대맞아 니가 내 아빠야? 웅엥 하지만 이미 커크를 손에 쥔 박본즈 산뜻하게 응 니가 선택한 꼰대야 못물러 -- 하고 먹금했으면 좋겠다
본즈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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