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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23:18
ㄹㅇ 들튀하고싶을 정도로 커여웠음... 성묘라는데 가방에 넣으면 티도 안날것처럼 작고 울음소리도 삐약거리더라 냄새 맡으러 오더니 만지게 해줘서 잠깐동안 천국 즐기다 옴 거기서 살고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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