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80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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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23:04
잔혹하다고만 생각했지 막 엄청 와닿지가 않았는데 실제로 만나고 아스 첨 보자마자 허리펴고 날 똑바로 쳐다보라고 내가 그렇게 가르쳤지 않냐고 혼낼때 진짜 좀 좆같더라ㅋㅋ......진짜 학대하는 나르시스트 창조주같음
더 슬픈건 아스는 그 말 듣고 자세 바로잡음ㅜㅜㅜ안그래도 카사도어 앞에서 눈에 보이게 애가 구부정하고 점점 작아지더니ㅜ평소에 고개 치켜들고 내려다보던 애가.........절대지켜...
2024.05.04 01: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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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존나 ptsd오더라...
[Code: d1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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