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9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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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21:48
자취붕인데 며칠 있어야 현금 생겨서 일단 절약하려고 쟁여놨던 스팸 구워서 밥 먹음
마라탕 조아해서 집에서 해먹어서 양념이 있는데 얼얼한 맛인 마유(오른쪽)에 스팸 찍어먹으니까 색다르고 맛있네 중화권 마니 다녀봐서 향신료 잘 먹는 편임
스팸 느끼한 맛을 마유가 잡아주는 듯 마라탕으로만 마유 다 소비 못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응용하는 법을 찾아야겠음
왼쪽은 매콤한 양념인데 라오깐마 라조장보다 중궈맛(?)이 강하고 기름이 많아 호불호 있을 듯 라오깐마보다 매콤해서 마라탕 매운 맛 더할 때 넣음 밥 비벼먹긴 라오깐마가 더 나은 듯
마라탕 조아해서 집에서 해먹어서 양념이 있는데 얼얼한 맛인 마유(오른쪽)에 스팸 찍어먹으니까 색다르고 맛있네 중화권 마니 다녀봐서 향신료 잘 먹는 편임
스팸 느끼한 맛을 마유가 잡아주는 듯 마라탕으로만 마유 다 소비 못할 것 같았는데 이렇게 응용하는 법을 찾아야겠음
왼쪽은 매콤한 양념인데 라오깐마 라조장보다 중궈맛(?)이 강하고 기름이 많아 호불호 있을 듯 라오깐마보다 매콤해서 마라탕 매운 맛 더할 때 넣음 밥 비벼먹긴 라오깐마가 더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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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직접 소스 설탕이랑 옆에 잇는 기름이 마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