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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5:54
아랫지방붕 섬소만 갈랬는데 잭화때문에...진짜 계속 고민중임
교통비만 거의 섬소급으로 나가서 더 고민된다
2024.05.03 15: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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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펜타 건조해서 흙먼지 미친놈이었음 날씨도 더운데 물도 잘 안뿌려줌 섬소는 안가봐서 모르지만 실내 스테이지도 있지 않냐
[Code: 0083]
2024.05.03 15: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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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갓는데 둘다 개덥고 개힘들어 해지고 늦게가서 잭화만 보는거 추천함
[Code: f8da]
2024.05.03 16:0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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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건 섬소가 압도적으로 더운데 펜스욕심만 없으면 그늘에 앉아서 시야 좋게 볼수있음 섬소가 훨씬 쾌적하고 운영도 좋음 펜타는 교주랑 여성 락팬들 빼고 다 좆같음
[Code: aa07]
2024.05.03 16: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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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 하루 스트록스 보러갔고 섬소 이틀 갔는데 둘다 낮에 돌아다니기는 힘듬... 잭화 볼거면 해질때쯤 슬슬 가도 괜찮을듯
[Code: 390e]
2024.05.03 16: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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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냄새나는 관객들 좀 많았음. 그리고 너무 더움
[Code: 1c66]
2024.05.03 17: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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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이틀 삼일 풀로 갔는데 섬소가 넘사로 씹쾌적함 스타디움에 그늘 빨리 들고 실내 무대 많아서 시원하고 fnb 잘되어있고 물 개많이 뿌려주고 펜타는 몇년 갔는게 작년엔 진짜 뭔 도떼기시장처럼 사람 꽉꽉 넣어놓고 물도 안뿌려줘서 흙먼지오졌는데 그늘도 없고 더위먹어서 숙소에서 낮에 자고나옴
[Code: 8e0c]
2024.05.03 17: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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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소도 개덥고 스테이지 간 거리 멀어서 첫날 3만보 넘게 걸었는데도 쾌적함을 따지자면 섬소가 압승임 근데 비용도 섬소가 압승 펜타도 바로앞에 가격 전 해에 비해 존나 뻥튀기 된 숙소 풀로 땡겼는데 섬소 아무래도 비행기값도 있고 티켓값도 비싸서 비용은 150쯤 쓴거같으니 참고해
[Code: 8e0c]
2024.05.03 18: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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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Code: 8f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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