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5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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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11:42
난 알리제의 검이야..... 🥺


글섭에서 정주행 중인데
8인 레이드 스토리중엔 바하무트가 제일 감동되...

따지고보면 수천년 동안 갇혀서 미친 시체랑 귀신이랑 많은 괴물들 또 그것들을 죽지 못하게 조종하는 금속 기계란.. 설정이 소름돋고

조율해제라 전혀 안 아픈데 서늘한 푸른색 쨍한 빨간색 점철된 분위기가 무섭게 만드는 그런게 있음.. 알리제 안 나올때마다 속에서 비명나옴 색을 잘 쓴 레이드같음

한번 망한 게임 다시 살려야해서 칼갈고 만든 티가 남
이걸 현역으로 뛴 사람들이 부럽다
2024.05.03 15: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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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실 지금 보면 기믹들 쉬운편이고 할만한데 그땐 첨이라 진짜 어려웟지.... 피닉스 정체 알고 소름 쫙 돋앗던 기억난다
[Code: 527d]
2024.05.03 22:20
ㅇㅇ
모바일
나도....알리제의검이야....알리제가 검이되어달라면 되어줘야지 까짓거...
[Code: 18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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