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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9:53
그 의사의 처방 주기 전에 하는 대화에서 돌려 말하지만 결국 내용은
(걱정돼서 옴)
몸 상태가 안 좋아지면 말해
(허풍 떠는 거 끊고)
계획은 있니?
그래 지원이 오는구나

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거기까지 알아내고 그나마 그렇다면 괜찮겠지 싶어서 간 거로만 보인다
저 상황에서도 솔직하긴 커녕 목숨 도박하는 걸 보고 망할 도박꾼녀석이라 하는 심정이 염려 섞인 답답함 같단 말이죠? 케케케
레이시오에게 어벤츄린이 상당히 어리게 느껴질 것 같단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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