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4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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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9:09
챌린저스 존나 다시 한번 더 봐야할것 같아
첨 본날 도대체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면서 봐서....
차이콥스키는 집착하는 아내 이야기 집착하는 사랑 이야기 같은데 보고싶었음
2024.05.03 09: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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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차 2차도 보고싶을때 봐야지 시간 지나면 그 느낌이 덜함..
[Code: 48a7]
2024.05.03 10: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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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저스 2차 존잼이야 ㅊㅊ
[Code: 14bc]
2024.05.03 18: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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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콥스키의 아내도 괜찮아 미장센 좋고 여주 배우 연기가 압도적임
[Code: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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