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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0:25
아트 너랑 함께해서 좋다고 했던 말 이거 찐인 것 같아
아트가 아무리 노력해도 넘을 수 없는 산 같았던 패트릭이 타시와 아트를 잃고 성적을 꼴아박은 이유.. 더이상 패트릭의 테니스엔 아트가 없잖아 그래도 테니스를 좋아하니 계속 달리긴 하는데 2라운드부터 말아먹는 선수가 된 건 코트 위에서 패트릭의 욕구를 자극하는 사람이 사라져서 그런 거잖아༼;´༎ຶ ۝༎ຶ`༽
2024.05.03 00:27
ㅇㅇ
응. 진짜 찐사에 마음 아픔. 타시에 대한 마음도 진짜. 아트에 대한 마음은 어릴 때부터 함께해와서 더 남다를 듯. 거의 형제였잖아.
[Code: b751]
2024.05.03 03: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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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b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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