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592709835
view 829
2024.05.02 22:51
나는 머리 쥐어뜯고 참담한 심정으로 누워있는데 엔딩에선 신나는 노래 틀고 있어서 당장 노래끄라고 토비처럼 소리지르고싶었다
팡니 잘생겼고 연기...잘하더라...아 힘들어
팡니 잘생겼고 연기...잘하더라...아 힘들어
https://hygall.com/592709835
[Code: abfa]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