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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38
ㅅㅌ한 이유로 탈탈 털리고 있는데 삶이 너무 건조하고 무감각해지는 느낌이다 ㅠㅠ 아무나 칭찬이나 좋은말들 좀 해줬음 좋겠는데 주변에는 그런말 해줄 사람이 없네..
2024.05.02 22:39
ㅇㅇ
그걸 왜 우리가 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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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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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아 걍 해달라면 해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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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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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지나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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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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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ㅎㅇㅌ!! 충분히 잘하고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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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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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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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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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다 잘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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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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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있으니까 힘내라 도전하지 않으면 위기도 고통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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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4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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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찻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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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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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나 우럭비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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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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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좆밥임 존버해 결국 니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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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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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고맙다 ദ്ദി(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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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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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나고 나면 오히려 추억으로 남아서 그래. 그때가 젤 행복했엊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어. 왜냐믄 삶이 힘들다고 느낀다는건 그만큼 진심으로 살아내고 있다는 뜻이거든? 지나고 나면 힘든일은 희석대고 아 내가 그 ㅈ같은 상황 이겨냈지 진짜 열심히 살았지. 하게 될거야.
진짜루 힘들면 샤워하고 방청소 하고
매일 30분씩 운동하고
매일 책10페이지씩 읽고 이런. 사소한 루틴 해봐.
그런 사소한 루틴을 지키는 일상과 유산소가 너를 구원해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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